소녀시대 서현이 엄마 같은 마마돌 1위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아이돌의 투표로 결정된 ‘멤버들을 아끼고 보살피는 엄마 같은 마마돌 BEST 7’중 1위가 공개됐다.

이날 평소 팀의 멤버들을 잘 챙기고 엄마 같은 역할을 하는 마마돌 1위로 서현이 꼽혔다.

엄마 같은 마마돌 1위에 선정된 서현은 팀의 막내이면서도 평소 언니들을 챙겨주는 엄마 같은 이미지를 보였다.

엄마 같은 마마돌 2위로는 멤버들에 다정다감한 인피니트의 엘, 엄마 같은 아이돌 3위로는 비스트의 윤두준이 각각 선정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42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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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마마돌 1위, 서현 “아이돌 대표 바른 생활”

소녀시대 서현이 엄마 같은 마마돌 1위로 뽑혔다.

6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이돌들의 투표로 결정된 ‘엄마 같은 마마돌 BEST7’의 순위가 공개된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소녀시대 서현이 1위로 꼽혀 아이돌 최고의 마마돌로 등극했다. 서현은 평소 팀 내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을 잡는 잔소리는 물론 언니들을 따라다니며 챙겨주는 등 그간 엄마 같은 이미지를 많이 보여왔다. 서현에게 투표한 아이돌들 역시 서현의 ‘바른 생활 이미지’를 이유로 들며 투표했다고 전해졌다.

서현의 뒤를 이어 팀 내 엄마 담당 아이돌에는 형, 동생 차별 없이 모든 멤버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엄마 스타일 인피니트의 엘과 멤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지극

정성 엄마 스타일 비스트 두준, 멤버들 중에서도 막내를 전담 관리 중인 팀 내 공식 태민 엄마 샤이니 키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엄마 같은 마마돌’ 투표의 자세한 이야기와 평소 팀 내에서 멤버들을 잘 챙기며 엄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6일 오후 6시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88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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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이돌’ 서현, 엄마 같은 마마돌 랭킹에서 당당히 1위

소녀시대 서현이 ‘엄마 같은 마마돌’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MBC every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정형돈, 데프콘 진행의 ‘주간 아이돌’의 6일 방송분에서 아이돌이 뽑은 ‘엄마 같은 마마돌 베스트7’에서 서현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여러 막강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서현은 평소 팀 내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 물론 언니들을 따라다니며 챙겨주고 보살피는 소녀시대 공식 보호자이다.

이렇게 듬직하고 착한 막내지만 보호를 받는 언니들은 불만이 있다고도. 한번은 1분 늦을 때마다 벌금을 천원씩 모으기로 했는데 1분 늦을 때마다 서현이 꼬박 꼬박 벌금을 받는 것으로 백만원이 넘게 모였다고 한다.

이렇게 깐깐하기 이를데 없는 서현은 팀 언니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타민을 챙겨주고 건강을 챙기는 등 세상 모든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바른말 소녀다.

2위의 멤버들 중에서도 막내를 전담 관리 중인 팀 내 태민의 공식 엄마인 샤이니 키, 멤버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지극정성 엄마 스타일로 비스트의 두준이 3위에 올랐다.

그 밖에 아이돌 팀 내 엄마 같은 아이돌에는 형, 동생 모두 차별 없이 모든 멤버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스타일의 인피니트 엘과 팬들에게까지 직접 만든 음식을 주는 엄마 포스 강한 F(x)의 빅토리아등이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주간 아이돌’에서는 그룹 내 엄마 같이 잘 챙겨주는 엄마 담당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전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