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윙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윙크할 때 다른 쪽 눈을 잘 못 뜰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식을 입에 물고 윙크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웨이브 헤어와 그윽한 눈화장으로 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윙크 상큼하다" "써니 성숙해졌다" "윙크 완벽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36 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유투브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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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난 왜 윙크할 때 다른 쪽 눈을 잘 못 뜰까?”

 

 

 

 

 

 

 

그룹 ‘소녀시대’ 써니(24·본명 이순규)가 6일 ‘윙크 사진’으로 주목을 끌었다.

써니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난 왜 윙크할 때 다른 쪽 눈을 잘 못 뜰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써니가 간식을 입에 물고 윙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됐으며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216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