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에 이어 이정민 아나운서의 태몽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꿈에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나와 그걸 태몽으로 믿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처럼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경규가 자꾸 아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너무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정민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딸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 딸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엄마 닮아 똘망똘망 하네요", "이정민 딸 공개 훈훈하다", "이정민 딸 공개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089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