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서현이 신곡 홍보에 나섰다.

 

서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신곡 'My Oh M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태연, 효연과 함께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전보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녀시대는 이날 오전 SM 타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y Oh M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판 남자에게 귀여운 복수를 하는 연기를 펼쳤으며, 후반부에는 밴드 걸 콘셉트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일본에서 'My Oh My'가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58774

 

 

-----------------------------------------------------------------------------------------------------------------------------------------------------------------

 

서현 셀카, 태연 효연과 함께 꽃 미모 과시 '대박'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신곡 홍보에 나섰다.

서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신곡 My Oh M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같은 멤버 태연, 효연과 함께 예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은 셀카 여백 부분에 음표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는 센스를 뽐냈다.

서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셀카, 다들 너무 예쁘다", "서현 셀카, 미모에 물올랐네", "서현 셀카, 소녀시대 신곡 대박 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싸이와 레이디 가가 등을 제치고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받아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다.

 

 

http://www.ajunews.com/view/201311051554268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