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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눈웃음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티파니는 태연과 자신을 비추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태연은 손뽀뽀를 날리며 인사했다. 이어 티파니는 중국어로 소녀시대를 소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서현이 합류해 환한 미소로 중국어 소개를 도왔다. 티파니는 “잘한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7n505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