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무보정에도 촉촉한 꿀피부 '화제'


[OSEN=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무보정에도 촉촉한 꿀피부를 자랑해 화제다.


건조한 봄철 화장품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수분 제품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14일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윤아의 촉촉한 피부와 밝고 생기있는 표정이 압권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한 컷 모두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듯 생기있는 피부가 단연 눈에 띈다.


특유의 밝고 산뜻한 미소와 그녀의 물 먹은 듯 촉촉한 피부는 이니스프리의 베스트 셀러인수분 에센스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판매를 책임지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니스프리의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청정섬 제주의 유기농 밭에서 자란 녹차 씨앗이 성분이 함유되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수분 에센스다. 특히 화장품에 들어가는 물 대신 유기농 녹차수를 100% 사용해 작년에 이어 올봄에도 수분 에센스의 베스트 제품으로 소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지진으로 인해 한국 활동을 더욱 활발히 꾀하고 있는 소시 윤아의 촉촉한 피부 덕에 올봄 건조함을 잡는 수분 에센스 제품들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senstar@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4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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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무보정 꿀피부 화제



소녀시대 윤아가 무보정 꿀피부를 과시했다.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14일 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윤아의 촉촉한 피부와 밝고 생기있는 표정이 압권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한 컷 모두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듯 생기있는 피부가 단연 눈에 띈다.


특유의 밝고 산뜻한 미소와 그녀의 물 먹은 듯 촉촉한 피부는 이니스프리의 베스트 셀러인수분 에센스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판매를 책임지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아의 촉촉한 피부 덕에 올봄 건조함을 잡는 수분 에센스 제품들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4150100148930010240&servicedate=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