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에 소녀시대가?

 

다름 아닌 베토벤 바이러스 OST에 소녀시대 태연이 노래를 불렀다는 것. 제목 ‘들리나요’ 곡에 태연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다.

 

해당 곡은 지난 17일 처음 공개되면서, 이 후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졌다.

 

태연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연일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태연은 KBS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부른 노래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당 앨범은 오는 22일 발매 예정.







소녀시대의 태연이 참여한 MBC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의 '들리나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민.장근석.이지아 주연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는 지난 1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공개됐다. 이 중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는 음악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연일 인기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태연은 일전에도 '쾌도 홍길동'OST의 '만약에'를 불러 히트시킨 바 있다.

네티즌들은 "태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들리나요'가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만약에'에 이어서 또 한번 대박이 예고된다"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 OST는 오는 22일께 발매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MBC 수목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OST에 참여해 부른 '들리나요'가 화제다.

지난 17일 '베토벤 바이러스' OST가 온라인음악사이트에 공개돼면서 이 중 태연이 부른 '들리나요'가 상위권에 집입하는 등 연일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들리나요'는 태연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태연은 이미 KBS '쾌도 홍길동'의 OST '만약에'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 OST에 참여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부른 노래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OST는 오는 22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