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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7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운전할꺼야. 나랑 골프대결 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골프장을 배경으로 차량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연은 상큼한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스포츠 진짜 좋아하는구나", "효연 골프복 잘 어울린다", "효연 귀여워"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싱글앨범 ‘PARTY’활동을 마치고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729n111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