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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지난 27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후 28일 귀국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입출국 공항패션 코드로 올블랙, 올화이트룩을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27일 출국 당시 태연과 서현은 크림색의 올화이트룩으로 소녀시대에 걸맞는 걸리시룩으로 치장했다. 잘록한 허리선의 롱 재킷을 원피스처럼 스타일링한 서현과 화이트 블라우스에 크림색 스타디움 재킷을 걸친 태연의 올화이트룩은 화이트의 깔끔함과 크림색의 달달한 따스함이 어우러져 요즘같은 날씨에 딱 맞는 간절기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다음날인 28일 입국한 태연과 티파니는 올블랙룩을 각각 보이시, 걸리시 버전으로 같은 듯 다른 팀룩을 연출했다. 태연은 블랙 스키니팬츠와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로, 티파니는 마이크로 미니 플레어스커트와 블루종의 세트업으로 유니한 감성을 담아 올블랙룩에 개성을 부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8n425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