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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10월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태티서 중국 상해 다녀올게용~~오늘 짝궁은 파니 언니~외로운 탱언니 so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루이까또즈 브랜드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했다.

한편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으로 ‘트윙클(Twinkle)’, ‘할라(Holler)’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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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티파니와 "태티서 상해 다녀올게용"…'막 찍어도 예뻐'








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티파니와 기내 셀카를 찍었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 중국 상해 다녀올게용~ 오늘 짝궁은 파니언니 외로운 탱 언니 쏘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티파니는 기내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청순함과 깜찍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서현과 티파니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는 27일 오전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 브랜드 탄생 35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7n421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