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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올블랙룩부터 과감한 크롭톱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효연의 사복 패션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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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크롭톱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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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올블랙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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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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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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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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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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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바지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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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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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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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http://news.nate.com/view/20151026n055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