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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씨스타' 다솜이 최근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걸그룹 멤버의 막내로서 상큼발랄한 면모를 뽐내왔다.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자태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 '소녀시대'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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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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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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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기죽이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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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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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발걸음"





http://news.nate.com/view/20151026n055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