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배우 다코타 패닝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윤아 두바이 패션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스키니한 몸매로 화이트 드레스를 깜찍하게 소화했고, 다코타 패닝은 성숙된 미모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시크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여리여리해" "다코타 패닝 많이 컸다, 예쁘네" "윤아는 살이 좀 더 쪄도 좋을텐데" "윤아 두바이는 언제 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0년 드라마 'ER'에서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2002년 '아이엠 샘'으로 미국 영화배우협회상 최연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최고 아역배우로 인정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012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