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츄 chu”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반 묶음 하고 있으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써니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모으고 있는 모습으로, 도자기 같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써니의 뽀뽀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 뽀뽀 셀카, 써니 뽀뽀 하는 모습 사랑스럽다’, ‘소녀시대 써니 뽀뽀 셀카, 써니 라디오스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해’, ‘소녀시대 써니 뽀뽀 셀카, 써니 귀여워요, 라디오스타도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써니, 유리는 12일 오후 11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10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