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써니와 대화 공개를 극도로 꺼렸다.

이서진은 8월 3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 2회에서 대만행 비행기에 써니와 나란히 앉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은 "방송 나가면 안 될 얘기들이 있다"며 "오디오 빼지 않으면 나 아무 말도 못 한다"고 써니와의 대화 기밀을 요구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했다. 

 

 

 

 

 

 

 

심지어 이서진은 "내가 다 끌거다"며 오디오를 직접 떼어 내는 무력진압을 시도했다. 결국 이서진은 오디오를 직접 떼어내다 못해 부수는 과격한 행동 끝에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를 떼어내는데 성공,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3021332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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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촬영 거부 "네가 제일 불편해" 짜증 폭발

 

 

 

 


 

 

 배우 이서진이 촬영을 거부했다.

이서진은 3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그토록 꿈에 그리던 소녀시대 써니와 대만 여행길에 올랐다.

이날 비행기에 탄 이서진은 제작진이 그와 써니 사이에 마이크를 붙이자 "붙이지 마라"며 짜증을 부렸다.

이후 이서진은 제작진이 마이크와 카메라를 설치 한 후 자리를 뜨자 마이크를 꺼버렸고, 스튜어디스에게 "이거 여기서 촬영하면 안 되지 않느냐"라며 카메라를 붙인 것을 고자질 했다.

결국 제작진은 이서진과 써니의 모습을 더 이상 촬영 할 수 없게 됐고, 불시에 이서진과 써니의 자리를 찾아가 "뭐, 불편한 것은 없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네가 제일 불편하다"라고 촬영을 거부해 웃음을 선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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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써니와 ‘데이트’에 촬영 거부, 왜?

 

 

 

 

 

 

 

 

배우 이서진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달콤한 '비행기 데이트'를 즐겼다.

이서진은 3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 2회에서 대만행 비행기에 써니와 나란히 앉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은 "방송 나가면 안 될 얘기들이 있다"며 "오디오 빼지 않으면 나 아무 말도 못 한다"고 써니와의 대화 공개를 거부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했다.

심지어 이서진은 무력(?)을 이용해 "내가 다 끌 거다"라며 오디오 기기를 직접 떼어내려 하기도 했다. 결국 이서진은 오디오를 부수는 과격한 행동 끝에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를 떼어내는데 성공, 폭소를 유발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써니 '비행기 데이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써니와 무슨 대화 나눴을까?" "'꽃보다 할배' 이서진, 써니 정말 좋아하나보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써니, 저러다 스캔들 나겠어" "'꽃보다 할배' 이서진, 써니한테 사심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6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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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비행기 데이트, "촬영거부~찍지마!"

 

 

 

 

 

 

 

 

 

 

이서진과 써니의 비행기 데이트가 화제다.

3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대만` 편에서는 이서진과 써니가 공항에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함께 대만행 비행기를 탄 이서진과 써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제작진은 이서진과 써니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아보러 자리에 갔으나 이서진이 제작진의 촬영을 거부했다.

이서진은 제작진의 습격에 "이런걸 왜 촬영해. 찍지마. 제발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9&aid=0002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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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이서진, 써니와 만남에 촬영 거부 "늦게 합류할래~"

 

 

 

 

 

 

 

 

배우 이서진이 꿈에 그리던 소녀시대 써니와의 만남에 촬영도 거부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여행편 두 번째편으로 이서진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써니와의 극적인 만남과 달콤한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여행 가기 전 내내 불평 불만을 터트리던 이서진에게 깜짝 선물로 써니를 게스트로 초대했고, 이서진은 보조개가 깊게 패일 정도로 웃음꽃을 피우며 여행길에 올랐다.

이어 대만행 비행기에 써니와 나란히 앉은 이서진은 비행기에 카메라를 설치하겠다는 제작진에게 끊임없는 불만을 토로하며 촬영을 거부했다. "방송 나가면 안 될 얘기들이 있다"며 "오디오 빼지 않으면 나 아무 말도 못 한다"고 써니와의 대화 기밀을 요구하는 생떼를 부렸고, 심지어 "내가 다 끌거다"며 오디오를 직접 떼어 내는 무력진압을 시도, 오디오를 직접 떼어내다 못해 부수는 과격한 행동이 오고 갔다. 결국 난감해 하는 제작진을 뒤로한 채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를 떼어내는데 성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써니와 비행기 데이트를 즐긴 이서진은 대만 도착 후 "촬영에 늦게 합류하겠다. 일찍 갈 필요가 있나? 아니면 나랑 써니만 고속도로 한 가운데 내려달라"며 사심을 보였고, 써니는 "나에게 민낯을 보여달라, 수영복을 입어달라고 부탁했다"며 비공개 대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질 않은 이서진은 써니와 단둘이 데이트를 위해 공항에서 제작진을 떼어둔 채 무작정 버스에 탑승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빨리 돌아오라며 설득했지만 이서진은 "여기가 파리보다 훨씬 길이 어려워. 열심히 찾아서 가 볼게"라며 빨리 돌아가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를 눈치 챈 나영석 PD는 할배들에게 "이서진이 지금 써니를 만나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고자질 했다. 이에 박근형은 "서진아, 얘기 들었다. 축하한다. 천천히 빙빙 돌다 아주 늦어도 좋으니 재미있게 놀다 와라. 우린 기다리마. 같이 저녁 먹자"라고 이서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 보다 하루 먼저 대만으로 떠난 '꽃할배'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여행 첫날 예산의 1/4를 탕진해 이서진에게 긴급 구조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845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