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모기에 물린 사진을 인증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 물렸어 #TYsone"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기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자국에 동그라미 표시까지 했다.

태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가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과 머리를 매만지며 웃고 있다. 뽀얀 피부에 붉은 입술이 대비를 이루고 있어 청순함을 자아냈다.

두 사진에는 각기 다른 신체부위에 동그라미가 그러져 태연이 적어도 두 군데 이상 모기에 물렸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 모기 내가 잡아주겠어", "나쁜 모기", "언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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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모기 물린 자국 인증… “모기 물렸어”

 

 

 

 

 

소녀시대 태연이 모기에 물린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 물렸어 #TYs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기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자국에 동그라미 표시가 돼있다.

태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가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과 머리를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진에는 각기 다른 신체부위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어 태연이 적어도 두 군데 이상 모기에 물렸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간지럽다” “귀여운 탱구” “물린 자국 인증까지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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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모기 자국 인증, 새초롬한 표정 "귀여워"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모기에 물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기 물렸어 TYs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자신의 팔에 생긴 모기물린 자국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 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가방을 끌어안고 있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어딘가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뽀얗고 흰 피부와 빨간 입술이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최근 영화 '미스터GO'의 OST에 참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0956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