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화보가 공개되어서 시선을 끌고 있다.

 

써니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펠틱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단독 모델로 선 써니는 경쾌한 컬러의 의상에 따뜻하고 포근한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써니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도 끄덕없을 것 같은 스타일리시한 윈터 캐주얼 룩을 완성해서 시선을 끌었다.

 

이번 써니 화보는 ‘나일론’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moviejoy.com/TV/e_view.asp?db=TV&num=151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