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윤아의 리얼한 아침 일상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 김은희 윤은경, 연출 : 이소연)의 2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지난 1차 티저 예고편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 권율로 변신한 이범수의 '하이브리드 총리의 하루'를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는 '총리와 나'는 2차 티저 예고편을 통해 '구멍기자' 남다정으로 변신하는 윤아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밤새 먹다 남긴 듯한 샌드위치와 컵라면 앞에 놓인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본능적으로 알람을 끄는 윤아. 그 소리 조차 듣기 싫은지 미간을 찌푸린 채 뭉기적 뭉기적 이불을 부둥켜 안고 누워 버리지만 이내 놀란 기색으로 벌떡 일어난다.

허겁지겁 젖은 머리를 말리고 양말이며 옷이며 보이는 대로 대충 챙겨 입는 윤아의 모습은 실제 윤아의 아침 풍경을 보는 듯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이어 유유자적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출근하는 윤아의 옆으로 '하이브리드 총리' 이범수가 스쳐 지나가며 향후 전개될 이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허당 매력의 '빈틈 많은' 기자로 변신한 윤아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윤아 완전 귀엽게 나오네~", "저리 빛나는 외모로 취재를 하려면 저절로 구멍이 될 듯", "영상이 짧아서 아쉽네요. 재미있고 유쾌한 드라마 기대", "티저만으로 '대박' 느낌!", "이범수-윤아의 반전 케미!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 막강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물.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1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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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2차 티저 공개..윤아 ‘구멍기자’로 변신

 

 

 

 

 

 

 

 

 

 

윤아의 리얼한 아침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 겨울,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의 2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에서는 '구멍기자' 남다정으로 변신하는 윤아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밤새 먹다 남긴 듯한 샌드위치와 컵라면 앞에 놓인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본능적으로 알람을 끄는 윤아. 그 소리 조차 듣기 싫은지 미간을 찌푸린 채 뭉기적 뭉기적 이불을 부둥켜 안고 누워 버리지만 이내 놀란 기색으로 벌떡 일어난다.


허겁지겁 젖은 머리를 말리고 양말이며 옷이며 보이는 대로 챙겨 입는 윤아의 모습은 실제 윤아의 아침 풍경을 보는 듯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이어, 유유자적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출근하는 윤아의 옆으로 '하이브리드 총리' 이범수가 스쳐 지나가며 향후 전개될 이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총리와 나'는 지난 1차 티저 예고편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 권율로 변신한 이범수의 '하이브리드 총리의 하루'를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높였다. 각종 SNS 등을 통해 네티즌은 "윤아 완전 귀엽게 나오네~", "저리 빛나는 외모로 취재를 하려면 저절로 구멍이 될 듯", "영상이 짧아서 아쉽네요. 재미있고 유쾌한 드라마 기대", "티저만으로 '대박' 느낌!", "이범수-윤아의 반전 케미!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총리와 나'의 두 번째 티저 예고편으로 '허당 윤아 버전'이 공개됐다"면서 "이범수-윤아는 촬영 중에는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호흡을 맞추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환한 웃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명랑하고 유쾌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2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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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2차 티저, 윤아의 아침 출근길 ‘자다 깨도 예뻐’

 

 

 

 

 

 

 

 

 

 

 

윤아가 기자로 변신했다.

18일 KBS2는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윤아의 잠든 모습을 시작으로 급하게 깨서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아는 기자증을 자랑스럽게 쳐다보고는 오토바이를 타고 회사로 향한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의 이범수와는 상반된 분위기의 모습으로, 윤아 특유의 톡톡 튀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로맨틱코미디의 맛이지”, “윤아는 항상 예쁘다”, “이런 기자 있으면 당장 연예인시켜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범수와 소녀시대 윤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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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리얼한 아침풍경 '자체발광 미모 여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리얼한 아침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의 2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총리와 나'는 지난 1차 티저 예고편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 권율로 변신한 이범수의 '하이브리드 총리의 하루'를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 역시 '구멍기자' 남다정으로 변신하는 윤아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영상 속 윤아는 알람 시계가 '5시 30분'을 가리키자 본능적으로 알람을 끄고 벌떡 일어났다. 허겁지겁 젖은 머리를 말리고 양말이며 옷이며 보이는 대로 대충 챙겨 입는 윤아의 모습은 실제 윤아의 아침 풍경을 보는 듯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또 유유자적 오토바이를 운전하며 출근하는 윤아의 옆으로 이범수가 스쳐 지나가 향후 전개될 이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989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