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셀카가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이 친언니인 뮤지컬배우인 최수진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수영은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서 “‘벽뚫남’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수영의 언니 최수진이 출연 중인 작품이다.

사진 속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갸름한 얼굴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그 옆에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는 수영 역시 한창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수영 셀카가 화제를 모으자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영과 수영친언니가 과거 찍었던 스티커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수영 셀카와 수영 친언니 미모를 접한 네티즌은 “수영 셀카, 수영언니도 참 예쁘네”, “수영 셀카, 자매가 닮은 듯 다른 느낌”, “수영 셀카, 예쁜 딸들 두신 부모님은 흐뭇하시겠다”, “수영 셀카..언니 미모 상당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765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