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물오른 미모로 셀카 실력을 뽐내고 있어 화제다.

최근 트위터를 개설한 후 왕성한 SNS활동을 하고 있는 서현이 물오른 미모만큼이나 발전된 셀카 실력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정직한 정면 모습만 찍던 셀카와 달리 윙크와 스티커까지 활용한 셀카를 공개한 것.

11월7일 서현은 “안녕. 좋은 날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수수한 민낯에 큰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11월9일에는 블랙 시스루 의상에 차분하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냈다. 통통하던 젖살 대신 갸름해진 브이라인에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과 립 컬러는 서현을 더욱 성숙해 보이게 한다.

가장 최근인 11월10일에는 솜사탕을 들고 귀엽게 윙크하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끝에만 웨이브를 더한 일명 ‘여신머리’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잃지 않으면서 귀여움까지 더했다.

한편 서현의 근황이 담긴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 셀카 실력 많이 늘었네”, “서현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소녀시대 컴백은 언제하나”, “소녀가 아니라 이젠 아가씨네”, “서현도 셀카에 보정을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서현 트위터)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31114185753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