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의 포스터에서 주연 배우 5인이 화려한 매력을 뽐냈다.

KBS는 29일 오전 '총리와 나'의 다섯 주연 배우가 등장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배우 윤시윤, 윤아, 이범수, 채정안, 류진은 파티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에 든 샴페인과 풍선 소품, 남자 배우들의 나비넥타이는 화려한 파티의 신 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윤아와 채정안의 어깨를 드러낸 멋스러운 드레스도 눈길을 끈다.

'총리와 나'는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은 이범수와 남다정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의 유쾌한 로맨스를 담는다. 두 사람 외에 채정안, 류진, 윤시윤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겨울 재미를 선사할 '총리와 나'의 주연 배우들이 단체 포스터를 촬영했다"라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총리와 나'는 다음 달 9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73&aid=000235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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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 윤아 vs 근엄 범수 "…'총리와 나', 포스터 공개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공개된 KBS-2TV '총리와 나' 단체 포스터를 통해서다.

 

포스터 콘셉트는 5명의 주인공들이 벌이는 파티다. 사진 속 윤아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었다.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이 전해졌다.

 

상대역 이범수(권율 역)와의 케미도 인상적이었다. 윤아는 이범수 옆에 기대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근엄한 표정의 이범수와 어우러져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총리와 나' 제작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감동과 웃음을 전해주고 싶어 이 포스터를 찍게 됐다"면서 "주연들이 만들어낼 코믹 반전 로맨스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20대 열혈 여기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범수, 윤아가 호흡을 맞춘다. KBS-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 달 9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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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공식 포스터 공개 ‘기대 폭발’

 

 

 

 

 

 

 

 

 

‘총리와 나’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 새 월화극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9일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올 겨울을 책임질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 주연배우들의 단체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다양한 스틸 공개를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던 '총리와 나'의 주역 5명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강 단체 케미(Chemistry, 강한 끌림이나 감정-궁합)를 뽐내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빨간 선물상자 위에 걸터앉아 각각 순수함과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남다정 역)와 채정안(서혜주 역)을 비롯해 최강 턱시도발을 자랑하는 이범수(권율 역)-윤시윤(강인호 역)-류진(박준기 역)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섯 명의 배우들은 와인잔과 풍선을 들고 마치 화려한 파티장에 온 듯한 느낌이다.

 

특히, 총리-장관-수행과장에 이르는 대한민국 1%의 엘리트 공무원 이범수-윤시윤-류진은 품위 있는 검은 턱시도와 늠름한 자태로 눈길을 모으는데, 이범수는 극을 이끌어가는 '대쪽 총리'에 빙의돼 나비넥타이와 2:8 가르마를 고품격으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에 오프 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쇄골을 드러낸 윤아는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고 채정안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여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총리와 나'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단체포스터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예쁜 포스터까지 선물로 주시네요~", "이범수-윤시윤-류진 턱시도 빨 제대로 받았네~완전 멋있다!", "최강 군단 확실하게 증명~단체 케미 활활!", "진짜 스트레스 없이 꿀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윤아 풍선 타고 날 기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8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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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포스터, 파티 분위기 매혹적 느낌 '물씬'

 

 

 

 

 

 

 

 

 


내달 9일 첫방송될 KBS2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 작품은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 다양한 스틸 공개를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던 '총리와 나'의 주역 다섯명은 최강 단체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빨간색 선물 상자 위에 걸터앉아 각각 순수함과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남다정)와 채정안(서혜주)을 비롯해 최강 턱시도발을 자랑하는 이범수(권율) 윤시윤(강인호) 류진(박준기)까지 어디하나 빠질 것 없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섯 명의 배우들의 모습은 시선을 자극한다.

특히 총리 장관 수행과장에 이르는 대한민국 1%의 엘리트 공무원 이범수 윤시윤 류진은 품위 있는 검은 턱시도와 늠름한 자태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범수는 극을 이끌어가는 대쪽 총리에 빙의, 보타이와 2:8 가르마로 웃음을 준다.

여기에 오프 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쇄골을 드러낸 윤아는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고 채정안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여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이 한데 모여 달콤하고 코믹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며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재미'를 선사할 '총리와 나'가 추운 날씨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 포스터를 찍게 됐다. 멋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KB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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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포스터 공개…윤아는 과감한 오프 숄더 드레스 ‘눈길’

 

 

 

 

 

 

 

 

 

 

‘총리와 나'가 이범수를 앞세운 고품격 종합선물세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9일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올 겨울을 책임질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 주연배우들의 단체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스틸 공개를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던 '총리와 나'의 주역 5명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강 단체 케미(Chemistry, 강한 끌림이나 감정-궁합)를 뽐내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빨간 선물상자 위에 걸터앉아 각각 순수함과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남다정 역)와 채정안(서혜주 역)을 비롯해 최강 턱시도발을 자랑하는 이범수(권율 역)-윤시윤(강인호 역)-류진(박준기 역)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섯 명의 배우들은 와인잔과 풍선을 들고 마치 화려한 파티장에 온 듯한 느낌이다.

특히, 총리-장관-수행과장에 이르는 대한민국 1%의 엘리트 공무원 이범수-윤시윤-류진은 품위 있는 검은 턱시도와 늠름한 자태로 눈길을 모으는데, 이범수는 극을 이끌어가는 '대쪽 총리'에 빙의돼 나비넥타이와 2:8 가르마를 고품격으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에 오프 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쇄골을 드러낸 윤아는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고 채정안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여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이 한데 모여 달콤하고 코믹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며 최강 단체 케미를 뽐내, 이들이 이끌어갈 '총리와 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든다.이와 함께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향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

'총리와 나'제작사 측은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재미'를 선사할 '총리와 나'가 추운 날씨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 포스터를 찍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멋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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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와 나' 단체 포스터, "코믹 반전 로맨스 기대해달라"

 

 

 

 

 

총리와 나 단체 포스터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연출 이소연) 측은 29일 주연배우들의 단체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총리와 나'의 주역 5명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강 단체 케미'(Chemistry, 강한 끌림이나 감정-궁합)를 뽐내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빨간 선물상자 위에 걸터앉아 각각 순수함과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남다정)와 채정안(서혜주)을 비롯해 최강 턱시도발을 자랑하는 이범수(권율), 윤시윤(강인호), 류진(박준기)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섯 명의 배우들은 와인잔과 풍선을 들고 마치 화려한 파티장에 온 듯한 느낌이다.

 

이와 함께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향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

'총리와 나'제작사 측은 "멋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56919066125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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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포스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최강 케미'

 

 

 

 

 

 

 

 

 

 

 


KBS2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의 고품격 종합선물세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29일 '총리와 나' 측은 올 겨울을 책임질 배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의 단체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스틸 공개를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던 '총리와 나'의 주역 5명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강 단체 케미(케미스트리)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빨간 선물상자 위에 걸터앉아 각각 순수함과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아(남다정 역)와 채정안(서혜주 역)을 비롯해 최강 턱시도발을 자랑하는 이범수(권율 역) 윤시윤(강인호 역) 류진(박준기 역)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섯 명의 배우들은 와인잔과 풍선을 들고 마치 화려한 파티장에 온 듯한 느낌이다.

특히, 총리 장관 수행과장에 이르는 대한민국 1%의 엘리트 공무원 이범수 윤시윤 류진은 품위 있는 검은 턱시도와 늠름한 자태로 눈길을 모으는데, 이범수는 극을 이끌어가는 '대쪽 총리'에 빙의돼 나비넥타이와 2:8 가르마를 고품격으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에 오프 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쇄골을 드러낸 윤아는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고 채정안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내며 고혹적인 여성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이 한데 모여 달콤하고 코믹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며 최강 단체 케미를 자랑해, 이들이 이끌어갈 '총리와 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든다. 이와 함께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향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예쁜 포스터까지 선물로 주시네요~" "이범수 윤시윤 류진 턱시도 빨 제대로 받았네~완전 멋있다!" "최강 군단 확실하게 증명~단체 케미 활활!" "진짜 스트레스 없이 꿀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윤아 풍선 타고 날 기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제작사 측은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재미'를 선사할 '총리와 나'가 추운 날씨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 포스터를 찍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멋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드라마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다음달 9일 첫방송된다.(사진=드라마틱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541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