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하고싶은 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아와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아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데이트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모든 사람이 지겹다고 하는 평범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 보고 같이 밥 먹고 카페 가고 집에 데려다주는 것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야외 결혼식은 싫고 다른 분이 하시는 것처럼 평범하게 하고 싶다. 축가, 주례는 그때 가서 정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101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