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7주년 추카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9명 모두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7주년을 맞는 멤버들의 행복한 분위기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지난 2월 4번째 미니앨범 'Mr.Mr.'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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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시 7주년 기념 단체 셀카 "고마워요"

 

 

 

 

 

 

 

 

 

 

 

 

소녀시대 수영이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7주년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제각각의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녀시대 9명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맨 앞에 있어 얼굴이 반쯤 짤린 태연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데뷔 7주년이라니 시간 빠르다”, “여전히 친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제시카 앞머리 잘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지(GEE)', ‘오(Oh!)’,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397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