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이 소녀시대 서현과 같은 옷을 입어 화제다.

추성훈은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 후드가 반짝이 호피무늬로 디자인 된 회색 후드티셔츠를 입었다. 알고보니 이는 지난 8월 서현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을 때 입은 후드티셔츠.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팬들이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입는 여성용 브랜드 제품. 근육이 우락부락한 파이터 추성훈이 입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화제에 오른 추성훈의 패션은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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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서현이 입었던 여성용 트레이닝 복 '완벽 소화'

 

 

 

 

파이터 추성훈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착용한 바 있는 여성용 트레이닝복을 자연스레 소화해냈다.

추성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후드가 반짝이 호피무늬로 디자인된 화려한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그런데 이 트레이닝복은 지난 8월 서현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을 때 입은 여성용 트레이닝복과 같은 종류다. 당시 서현의 모습은 팬들이 사진으로 찍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입는 여성용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근육이 우락부락한 파이터 추성훈은 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 ‘서현’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서현 패션, 진짜 자연스럽네”, “추성훈 서현 패션, 처음엔 전혀 인식 못했다”, “추성훈 서현 패션,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의 ‘서현’ 패션은 오는 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23&aid=00026326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