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붉은 입술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2월5일 청담동 트와이스 라운지에서 열린 쇼파드 ‘해피 스포츠 컬렉션’ 런칭 2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 티파니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플레어스커트를 매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페미닌룩을 연출해 물오른 여성미를 뽐냈다.

더불어 블랙 펌프스와 클러치백을 코디해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준 그는 레드 네일과 립 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센스까지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PINK, FUN, HAPPY를 컨셉으로 한 이번 파티에는 티파니를 비롯해 유리, 배우 차예련, 에프엑스 빅토리아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321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