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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들의 핼러윈 코스튬이 공개됐다.

SM은 29일 바이럴을 통해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 일부를 생중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과 소속 가수 보아, 헨리 등은 저마다 눈에 띄는 코스튬을 선보이며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텔레토비 분장의 김희철, 찰리 채플린 분장의 이특, 미니 마우스로 분한 윤아, 치킨 브랜드 캐릭터로 분장한 온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로 분한 민호, 영화 '킹스맨' 코스튬을 선보인 수호 세훈, 선녀 코스튬을 선보인 조이 등이 큰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29일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코스튬으로 모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9n530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