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쌈밥’ 게시물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총리와 나’ 출연배우 이범수, 류진, 윤시윤, 윤아 등이 출연했다. 8일 재방송된 ‘해투’에서 ‘윤아 쌈밥’ 사건이 재조명된 것.

 

윤아는 “홍콩 파파라치에게 굴욕 사진을 찍혔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홍콩행 비행기를 탔을 때 기내식으로 나온 쌈밥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남성이 몰래 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고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에 난 그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이 모습이 홍콩의 한 잡지에 크게 실렸다”고 덧붙였다.

‘윤아 쌈밥’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쌈밥’, 감동이다” “‘윤아 쌈밥’, 윤시윤도 크게 웃던데” “‘윤아 쌈밥’ 웃음 빵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85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