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가 철창신세를 졌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2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코믹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11일 공개했다.

‘총리와 나’ 2회 방송에서 철창에 매달린 윤아(남다정 역)와 이를 보며 “널 스토커로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난 너 절대 포기못해”라고 말하는 이범수(권율 역)의 진지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믹한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코믹 상상신 촬영을 앞두고 이범수와 윤아는 철창 안과 밖에서 대사를 맞춰보고 연기를 봐주는 등 보다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고민해 ‘총리와 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시작과 함께 온 신경을 집중해 권율과 남다정을 연기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컷 소리와 함께 윤아와 이범수로 돌아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 철창에 나란히 기대 ‘총리와 나’에 관한 폭풍수다를 떤 후, 카메라에 자신이 잡히지 않아도 대사를 맞춰주며 촬영을 진행해 프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휴식시간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고.

‘총리와 나’의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은 "상상신 진짜 다 웃겼음! 이범수 표정 연기 짱”, "표정도 진지하고, 대사도 진지한데 나는 빵 터짐 '총리와 나' 파이팅", “촬영 중간에도 두 사람이 계속 같이 있네~ 폭풍 수다 중이구나”, “철창 윤아 너무 귀엽~ 비하인드 컷에서도 여신이구나”, ”연기에 대한 열정이 고대로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드라마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11357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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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철창에 갇힌 윤아, 촬영장은 어땠을까?

 

 

 

 

 

 

 

 

 


윤아의 상상신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1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지난 2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0일에 방송된 2회에서 철창에 매달린 윤아(남다정 역)와 이를 보며 “널 스토커로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난 너 절대 포기 못해”라고 말하는 이범수(권율 역)의 진지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총리와 나’ 측은 유치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믹한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코믹 상상신 촬영을 앞두고 이범수와 윤아는 철창 안과 밖에서 대사를 맞춰보고 연기를 봐주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촬영 시작과 함께 온 신경을 집중해 권율과 남다정을 연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컷’ 소리가 났을 때는 다시 윤아와 이범수로 돌아가 박수를 받았다.

이범수와 윤아의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은 “이범수 표정연기가 예술이다”, “표정도 진지하고 대사도 진지한데 나는 ‘빵’ 터졌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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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생이별신!…“촬영장 반전매력 어땠을까?”

 

 

 

 

 

‘총리와 나’ 에서 윤아의 코믹한 상상신의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코믹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총리와 나’ 2회 방송에서 철창에 매달린 윤아(남다정 역)와 이를 보며 “널 스토커로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난 너 절대 포기못해”라고 말하는 이범수(권율 역)의 진지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총리와 나’ 측은 유치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믹한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코믹 상상신 촬영을 앞두고 이범수와 윤아는 철창 안과 밖에서 대사를 맞춰보고 연기를 봐주는 등 보다 재밌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고민해 ‘총리와 나’에 대한 남 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범수와 윤아는 촬영시작과 함께 온 신경을 집중해 권율과 남다정을 연기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컷 소리와 함께 윤아와 이범수로 돌아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 철창에 나란히 기대 ‘총리와 나’에 관한 폭풍수다를 떤 후, 카메라에 자신이 잡히지 않아도 대사를 맞춰주며 촬영을 진행해 프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휴식시간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촬영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총리와 나’의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은 "상상신 진짜 다 웃겼음! 이범수 표정 연기 짱짱!”, "표정도 진지하고, 대사도 진지한데 나는 빵 터짐~’총리와 나’ 파이팅!", “촬영 중간에도 두 사람이 계속 같이 있네~ 폭풍 수다 중이구나~”, “철창 윤아 너무 귀엽~ 비하인드 컷에서도 여신이구나~”, ”연기에 대한 열정이 고대로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8&aid=00003230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