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가 첫 키스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정다정(윤아 분)은 권율(이범수 분)과의 계약 연애 사실을 진짜로 속이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이날 다정은 권율과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회사인 스캔들 뉴스를 방문한다. 하지만 회사 식구들은 다정과 권율의 열애를 믿지 않고 계속해서 의심의 눈빛을 보낸다.
이에 다정은 그간 있었던 권율과의 만남을 일일이 해명해나간다. 특히 이 과정을 통해 다정은 권율과 싸워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때의 일을 가상으로 만들어낸다.
다정의 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연인으로 분했고, 비 내리는 밤거리의 가로등 밑에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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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이범수-윤아 첫 키스…가로등 아래서 달달
총리와 나
‘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가 첫 키스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정다정(윤아 분)은 권율(이범수 분)과의 계약 연애 사실을 진짜로 속이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이날 다정은 권율과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회사인 스캔들 뉴스를 방문한다. 하지만 회사 식구들은 다정과 권율의 열애를 믿지 않고 계속해서 의심의 눈빛을 보낸다.
이에 다정은 그간 있었던 권율과의 만남을 일일이 해명해나간다. 특히 이 과정을 통해 다정은 권율과 싸워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때의 일을 가상으로 만들어낸다.
다정의 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연인으로 분했고, 비 내리는 밤거리의 가로등 밑에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3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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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키스신… 시청자 '훈훈'
‘총리와 나’ 이범수와 윤아가 2회 방송 만에 첫 키스를 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정다정(윤아 분)은 권율(이범수 분)이 첫 키스를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정은 권율과 열애설이 대서특필된 이후 회사를 방문,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 해명에 나섰다. 특히 권율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거짓말까지 감행했다. 이윽고 다정의 상상 속으로 변한 방송은 이별했다 만나는 커플이 빗속 가로등 아래서 진한 키스를 나눴다.
‘총리와 나’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은근히 잘 어울려” “총리와 나 재밌더라” “이범수 윤아 보니 훈훈해지는 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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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와 상상 속 키스 '애절+달달'
'총리와 나' 윤아와 이범수가 빗속 키스를 나눴다.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윤아 분)은 상상속에서 권율(이범수)과의 로맨스의 나래를 펼쳤다.
다정은 총리 내정자인 율과 스캔들에 휘말리자, 기자들 앞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편집장을 비롯한 동료들이 의심을 가지고 추궁하자 다정은 해명하기 시작했다.
다정의 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재회했고, 율과 다정은 비 오는 거리 가로등 밑에서 키스를 나누며 화해를 한 것으로 등장했다. 다정은 상상을 하며 "결국 화해하고 지금에 이른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만취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87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