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함과 친절함의 대명사 티파니가 '블랙 티파니'로 변신했다.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지일근 디자이너와 파트너를 이룬 티파니는 지일근 디자이너와 대립각을 세워 녹화장을 긴장시켰다.
 
 상큼한 '눈웃음'으로 팬들을 녹이는 티파니지만, 디자인에서 만큼은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줘 '블랙 티파니'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4회 경연 의상제작 과정에서 지일근 디자이너와 막힘없이 의견을 조율하던 티파니는 의상이 완성된 이후 자신이 생각했던 느낌과는 다른 의상을 보고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지일근 디자이너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프로다운 모습으로 파트너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의상 수정에 들어갔다.
 
 순식간에 대기실을 살얼음판으로 만든 두 사람이지만, 이후 짧은 시간 안에 기지를 발휘해 경연 의상을 완성시키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완변한 의상을 위한 두 사람의 갈등은 환상적인 파트너십으로 마무리 됐다고 한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등이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15일(일) 오후 12시10분 SBS, 16일(월) 오후 11시 SBS E!에서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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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패왕코'서 '블랙 티파니'로 변신 '완벽주의자'

 

 

 

 

티브이데일리 포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블랙 티파니'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최근 SBS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 '패션코리아' 녹화장에서 파트너 지일근 디자이너와 대립각을 세웠다.

4회 경연 의상제작 과정에서 지일근 디자이너와 막힘없이 의견을 조율하던 티파니는 의상이 완성된 후, 자신이 생각했던 느낌과는 다른 의상을 보고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지일근 디자이너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프로다운 모습으로 파트너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의상 수정에 들어갔다.

순식간에 대기실을 살얼음판으로 만든 두 사람은 이후 짧은 시간 안에 기지를 발휘해 경연 의상을 완성시켰다. 티파니는 디자인에서 만큼은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줘 '블랙 티파니'라는 애칭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티파니외에도 씨스타 보라,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등이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프로그램인 '패션왕 코리아'는 오는 15일 밤 방송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690987162023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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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파니 티파니, ‘패션왕 코리아’서 블랙파니로 변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블랙파니로 변신해 화제다.

스타와 아티스트, 그리고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티파니는 디자이너 지일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평소 러블리한 파스텔 톤의 의상을 선호해온 티파니는 ‘패션왕 코리아’ 녹화에서 오랜만에 섹시하고 세련된 블랙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블랙파니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기도 했다.

매회 감각적인 의상을 만들어온 티파니와 지일근 디자이너는 4회 경연 의상제작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해 현장에서 의상 수정에 들어갔다고. 두 사람은 짧은 시간 안에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보이며 의상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창조 경제의 일환으로 기획된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는 티파니, 보라,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등이 디자이너들과 팀을 이뤄 경쟁하는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3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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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티파니, 눈웃음은 없다…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찍함과 친절함의 대명사 티파니가 ‘블랙 티파니’로 변신했다.

디자인 경연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지일근 디자이너와 파트너를 이룬 티파니는 지일근 디자이너와 대립각을 세워 녹화장을 긴장시켰다. 상큼한 ‘눈웃음’으로 팬들을 녹이는 티파니지만, 디자인에서 만큼은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줘 ‘블랙 티파니’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4회 경연 의상제작 과정에서 지일근 디자이너와 막힘없이 의견을 조율하던 티파니는 의상이 완성된 이후 자신이 생각했던 느낌과는 다른 의상을 보고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지일근 디자이너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프로다운 모습으로 파트너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의상 수정에 들어갔다.

순식간에 대기실을 살얼음판으로 만든 두 사람이지만, 이후 짧은 시간 안에 기지를 발휘해 경연 의상을 완성시키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완변한 의상을 위한 두 사람의 갈등은 환상적인 파트너십으로 마무리 됐다고 한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이지훈, 김나영, 금속공예가 임동욱 등이 디자이너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는 15일 밤 12시10분 SBS, 12월16일 밤 11시 SBS E!에서 4회가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509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