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굿모닝. 지금 일본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바이 (good morning! I'm going to Japan now. I hope u guys have a wonderful day. by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미를 한껏 발한 메이크업을 한 서현은 설레는 듯한 모습을 드러낸다. 또 긴 생머리와 추운 날씨 탓에 외부를 입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청순미 대박”, “서현도 좋은 하루 되요”, “언니들 없이 혼자 일본 가는건가”, “태티서 앨범 빨리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메르헨 판타지) 공연을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555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