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쓸친소'에 출연한다.

소녀시대 써니는 1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눈 많이 오던데. 다들 운전 조심하고요.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무도리 캐릭터가 그려진 써니의 이름표. 무도리는 MBC '무한도전'의 고유 캐릭터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12월 12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는 MBC '무한도전-쓸친소 페스티벌' 촬영이 진행된다. 이날 촬영에는 써니, 조세호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측은 12월 7일 방송을 통해 연말연시를 쓸쓸하게 보낼 친구들을 찾아 함께 파티를 열 계획을 세웠다. 이는 일명 쓸친소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못친소 페스티벌'에 이은 두 번째 페스티벌이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217132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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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무한도전’ 쓸친소 출연?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

 

 

 

 

 

 

 

 

 

써니가 불만섞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소녀시대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 눈 많이 오던데~ 다들 운전 조심하고요.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멘붕(멘탈 붕괴)’이라는 해쉬태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의 셀카로 불퉁한 표정과 빨간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또한 그와 함께 써니의 손에는 익숙한 모양의 로고가 박힌 ‘무엇’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것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예고한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로고 모양으로 추측되면서, 써니가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써니도 쓸쓸한 솔로구나”, “소녀시대 다 나오는 건 아닌가요?”, “그럼 순규는 크리스마스 나랑 보내는 걸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메르헨 판타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3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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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출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소녀시대 써니가 MBC ‘무한도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밖에 눈 많이 오던데 다들 운전 조심하겨요.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걸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멘탈붕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대기실 의자에 앉아 다소 불만에 섞인 표정을 짓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가슴 한쪽에는 ‘무한도전’의 로고가 박힌 이름표가 눈길을 끈다. 이름표를 통해 써니가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연말 특집으로 ‘쓸친소’를 꾸며 동료 연예인들과 화기애애한 파티를 꾸밀 것으로 전했다. 현재 예고편으로 통해 알려진 출연자로는 개그맨 김영철과 데프콘, 개그우먼 김지민과 박지선 등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553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