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결혼식과 웨딩 드레스 인증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근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에 남다정 역으로 출연 중인 윤아의 드레스 인증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드라마 총리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어깨와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윤아가 드라마 속 결혼식장에서 이범수(권율 분)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범수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윤아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리와 나’ 윤아-이범수 결혼식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윤아, 결혼식 인증 사진 속 환한 미소 귀여워’, ‘총리와 나 결혼식 인증 사진, 윤아와 함께 있는 이범수 즐거워 보여’, ‘총리와 나 윤아, 드레스 입은 자태 여신 같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403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