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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라디오 프로그램 '조정치&하림의 2시(이하 두시)'에 출연한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앞서 '두시'에 출연한 다른 걸그룹 멤버들의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시' 제작진은 16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이날 출연한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프로그램 진행자 조정치, 하림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밖에도 '두시' 트위터에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아이유, 박지윤,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들 등의 셀카도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진행자 조정치와 하림은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부럽다", "저 여인(타이니지 도희)이 응사의 그 여인인가", "하림씨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충언, 김은비 연출의 '두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2FM(주파수 89.1MHz)에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709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