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아역배우 이도현과 ‘말타기’ 호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엄마 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12월17일 윤아가 등에 이도현을 태운, 이른바 ‘윤아 말타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 가운데 지난 3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구멍기자 윤아(남다정 역)가 대한민국 최연소 총리 이범수(권율 역)와 코믹한 에피소드와 사연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 이한위(남유식 역)의 병으로 인해 이범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무작정 매달렸던 윤아는 이범수와의 결혼이 곧 삼 남매 최수한-전민서-이도현(우리-나라-만세 역)의 엄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는 꿈에도 몰랐을 터.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윤아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듯 자연스럽게 윤아의 등에 올라타 말 타기에 여념이 없는 개구쟁이 같은 막내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혼자 바닥을 쳐다보며 무언가 생각에 빠진 듯 했던 윤아는 자신을 말처럼 부리는 이도현의 장난을 받아주면서 깜짝 놀란 표정.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윤아의 말타기 모습을 본 둘째 딸 전민서는 이를 못 마땅하게 쳐다보며 팔짱을 끼고 있고 첫째 아들 최수한 역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 험난한 시집살이를 예고하는 듯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아 말타기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막내 도현이 완전 좋겠다”, “윤아 진짜 엄마된 듯 자연스럽네~ 윤아엄마 파이팅”, “뭔가 앞으로 아이들의 시집살이가 매서울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힘내라 윤아엄마”, “도현이가 윤아 진짜 좋아하는 듯~ 완전 장난감 말 탄 듯 말타기 하고 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 엄마와 막내 이도현 군은 실제로도 촬영장 단짝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며 “대국민 사기 로맨스로 시작된 결혼 생활이지만 삼 남매의 엄마로 지내며 진짜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윤아의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그려질 예정이다. 삼남매와 윤아 엄마의 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드라마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1713365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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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이범수와 결혼한 윤아, 3남매 시집살이에 '멘붕'

 

 

 

 

 

 

 

 

 

 

'총리부인'이 된 윤아가 본격적인 엄마 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KB2 월화극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진은 17일 윤아가 등에 이도현을 태운, 이른바 '윤아 말타기' 사진을 공개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 가운데, 지난 3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구멍기자 윤아(남다정 역)가 대한민국 최연소 총리 이범수(권율 역)와 코믹한 에피소드와 사연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 이한위(남유식 역)의 병으로 인해 이범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무작정 매달렸던 윤아는 이범수와의 결혼이 곧 삼 남매 최수한-전민서-이도현(우리-나라-만세 역)의 엄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는 꿈에도 몰랐을 터.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윤아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듯 자연스럽게 윤아의 등에 올라타 '말 타기'에 여념이 없는 개구쟁이 같은 막내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혼자 바닥을 쳐다보며 무언가 생각에 빠진 듯 했던 윤아는 자신을 말처럼 부리는 이도현의 장난을 받아주면서 깜짝 놀란 표정.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윤아의 말타기 모습을 본 둘째 딸 전민서는 이를 못 마땅하게 쳐다보며 팔짱을 끼고 있고, 첫째 아들 최수한 역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 험난한 '시집살이'를 예고하는 듯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 엄마와 막내 이도현 군은 실제로도 촬영장 단짝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대국민 사기 로맨스로 시작된 결혼 생활이지만 삼 남매의 엄마로 지내며 진짜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윤아의 모습이 코믹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그려질 예정이다. 삼남매와 윤아 엄마의 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5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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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말타기? '총리와 나' 본격 엄마되기 시작

 

 

 

 

 

 

 

 

 

 

 

윤아가 아역배우 이도현과 말타기 호흡을 선보였다.

17일 KBS2 월화극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측은 윤아가 등에 이도현을 태운 윤아 말타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아버지 이한위(남유식 역)의 병으로 인해 이범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무작정 매달렸던 윤아는 이범수와의 결혼이 곧 삼 남매 최수한-전민서-이도현(우리-나라-만세 역)의 엄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지는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공개된 윤아 말타기 사진 속에서 만세역의 이도현은 자연스럽게 윤아 등에 올라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윤아 말타기 모습 뒤로 둘째 딸 전민서는 이를 못 마땅하게 쳐다보며 팔짱을 끼고 있고, 첫째 아들 최수한 역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 험난한 시집살이를 예고하는 듯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아 말타기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아 말타기 사진 도현이 완전 부러워요", "소녀시대 윤아의 엄마 변신이라니 그것만으로 충격적인데 말타기?", "도현이가 완전 윤아 좋아하는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 화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403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