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상큼 발랄함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라! 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I know you love me..spill it!"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눈을 감고 뽀뽀를 하는 표정, 코를 찡긋하는 표정, 혀를 빼꼼 내미는 표정으로 깜찍 발랄함을 드러냈다. 무결점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 핑크빛 입술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눈부신 미모다!" "사랑해요 써니" "완전 귀여워 써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 tvN '꽃보다 할배' 시즌 2 대만 편에 합류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6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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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초근접셀카, 뽀뽀 윙크 애교표정 ‘물오른 귀여움’
써니가 초근접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라! 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I know you love me..spill it!"이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셀카 4장을 공개했다.
써니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뽀뽀를 하고 윙크를 하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눈을 찡긋하거나 뾰로통한 표정까지 소녀시대 애교 담당 멤버임을 인증하고 있다.
써니 사진에 팬들은 "사랑해", "코 찡긋하는 거 너무 좋아", "예쁘심", "예쁘니까 예쁘다고 하지", "귀여운 써니", "너의 모든 걸 사랑해"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1311025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