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로 깜찍 매력 자랑 '남心 폭발'

 

[TV리포트] 소녀시대 수영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로 귀여움을 뽐내 남성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수영은 최근 유행이 되고 있는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를 선보였다.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인기로 뽐낸 것. 각종 패러디를 낳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수영은 깜찍한 표정과 귀여운 제스쳐를 더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를 완벽히 따라 했다. 함께 진행을 보던 윤도현은 "정말 보기만 해도 흐뭇해진다. 하지만 나는 차마 못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수영도 귀요미 애교를 했구나. 정말 귀엽다" "소녀시대 9명이 귀요미해주면 좋겠다. 수영 귀요미 정말 귀여워요" "수영의 귀요미는 국보급이다. 정말 깜찍한 매력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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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 '표정 손짓 완벽'

 

수영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수영은 11월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유행하는 귀요미 애교로 남성팬 마음을 녹였다.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는 신인그룹 비투비 정일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보인 개인기로,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며 패러디물이 번지고 있다.

 

 

수영은 깜찍한 표정과 애교 넘치는 손짓으로 귀요미 애교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자신이 한 후 윤도현에게 권했으나 록커 윤도현은 쑥스러움에 제대로 따라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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