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사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 활약 중인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UFO 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교환하며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숙소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개그 콘서트’를 통해 알려진 고양이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옅게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수수한 차림에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윤아 사과머리 셀카에 누리꾼들은 ‘윤아 사과머리 셀카, 카메라 보고 있는 윤아 귀여워’, ‘윤아 셀카, 윤아 예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 ‘소녀시대 윤아 셀카, 총리와 나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를 비롯, 이범수, 윤시윤,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42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