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는 ‘총리와 나’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위해 떡볶이 간식을 제공했다.
 
지난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혜주가 보좌하는 떡볶이 파티~ 맛있게 먹어준 동료배우,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과 이범수의 모습, 장난스러운 모습의 윤아와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윤시윤까지 보여, 촬영장 내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센스 있는 현수막도 눈에 띈다. “오늘은 스텝 여러분을 혜주(채정안)가 보좌합니다!”라며 극중 총리를 보좌하는 자신의 역할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
 
네티즌들은 이에  “추운데 훈훈한 분위기 보기 좋다” “오뎅 먹고 힘내세요” “총리와 나 촬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23일 5부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12200005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