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연말 결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연말결산에서는 올해 가장 히트한 노래 20곡을 뽑았다. 

 

영광의 1위에는 조용필의 ‘바운스’가 올랐다. 젊은 가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뒤를 이어 2위에 크레용팝의 ‘빠빠빠’, 3위에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가 올랐다. 

 

뮤직뱅크 연말 결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연말 결산, 조용필 오빠 너무 멋지다”, “뮤직뱅크 연말 결산, 연말이구나 벌써”, “뮤직뱅크 연말 결산, 크레용팝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