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이종석의 애교를 폭로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는 조용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철민,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소녀시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유리는 촬영장에서 이종석의 모습에 대해 "정말 애교가 많다. 자꾸 사람들을 깨문다. 서인국씨도 많이 물렸다"고 말했다.

서인국 역시 "정말 애교가 많다. 겉모습은 시크한데 촬영장에서 5살짜리가 할만한 행동을 한다. 정말 귀엽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애교 증언에 이종석은 "일종의 친근감의 표현이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영화다. 조용선 감독의 첫 작품으로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 박철민, 박정철 등이 출연한다. 내달 31일 개봉 예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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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유리 “이종석은 애교쟁이, 잘 깨문다”

 

 

 

 

 

 

 

 

소녀시대 유리가 이종석의 애교에 웃음을 보였다.

 

유리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노브레싱’은 유리의 첫 영화 출연작이다.

 

이날 유리는 이종석의 촬영현장 애교에 대해 “잘 깨문다. 서인국 오빠 어깨도 깨물고 남녀노소할 것 없이 깨문다.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국은 “(이종석은) 애기 같다. 5살 어린애 흉내를 내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증언에 당사자 이종석은 “일종의 애정표현이다”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브레싱(No Breathing)’은 호흡을 멈추고 나아가는 영법을 의미한다. 영화는 수영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린 청춘 스포츠 드라마이다. 이종석,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 박철민, 박정철 등이 주연을 맡았다. 10월31일 개봉.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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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종석 애정표현 언급 "남녀노소 상관없이 애교부리고 잘 깨문다"

 

 

 

 

 

배우 이종석의 독특한 애정표현 방식이 화제다.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이종석의 애정표현 방식을 언급했다.

이날 유리는 제작보고회에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이종석이 서인국을 깨무는 모습을 보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애교를 부린다”며 “그리고 잘 깨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석은 “일종의 애정표현”이라고 답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리는 “이종석의 그런 모습 때문에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유리 이종석 애정표현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애정표현, 그럼 유리도 깨물었나?”, “이종석 애정표현, 유리가 저런말을 했다는 것은 유리도 설마…안돼~”, “이종석 애정표현, 서인국은 남자로서 어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무비로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 분)과 우상(이종석 분)의 황홀한 라이벌 레이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오는 10월31일 개봉.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930143644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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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남녀불문 잘 깨물어”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종석의 독특한 애정표현 방식을 폭로했다.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조용선 감독과 배우 이종석 서인국 유리 박철민 박정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노브레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는 평소 애교가 많기로 소문난 이종석이 서인국을 깨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유리는 “(이종석이) 잘 깨무는 것 같다”며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애교를 부리고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한다”고 이종석의 평소 애정표현 방식을 폭로했다.

이에 서인국도 “이종석은 애기같다. 허우대가 멀쩡하고 비율도 좋아 겉으로 보면 시크한데 5살짜리 어린아이 흉내를 낸다. 근데 그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더라. 갑자기 흉내를 내기에 매우 귀엽기도 했다”고 거들었다.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에 누리꾼들은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이종석 그런 귀여운 면이",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이종석 애교쟁이네 역시", "유리 이종석 애교 폭로, 영화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끈끈한 우정과 신기록을 향한 패기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7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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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종석 비밀 언급 “어깨를 잘 깨문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이종석에 대한 비밀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유리를 비롯해 서인국, 이종석이 참여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유리는 극중 함께 열연했던 이종석의 촬영장 속 모습에 대해 전했다.

 

 

 

 

 

 

 

 

유리는 “이종석은 (사람들의 어깨를) 잘 깨무는 것 같다.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해 준다”며 이종석이 촬영장에서 만큼은 ‘애교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인국은 “이종석은 애기 같다. 허우대 멀쩡하고 비율도 좋아 겉으로 보면 시크한데 5살짜리 어린아이 흉내를 낸다. 근데 그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느낀 바를 전해 팬들의 관심을 샀다.

 

한편 이종석, 서인국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 영화 최초로 수영 국가대표를 소재로 했다.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할 예정이다.

 

 

 

http://interview365.mk.co.kr/news/648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