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걸그룹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3 KBS 가요대축제'가 진행됐다.

 

이날 김생민은 출연 가수들의 대기실을 찾았다. 비스트, 2PM, 유희열의 대기실에 이어 소녀시대 대기실을 습격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블랙 앤 화이트 미니 드레스 미모를 발산했다.

 

함께 손을 마주잡고 놀고 있던 소녀시대는 연신 웃으면서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소녀시대는 대기실서 뭐하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소녀들처럼 웃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먹고, 또 자고 놀고 한다"라고 설명했고, 서현은 팬들을 위해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가요대축제 소녀시대를 본 네티즌들은 "KBS 가요대축제 소녀시대, 소녀들 맞네". "KBS 가요대축제 소녀시대, 한껏 들떠있어", "KBS 가요대축제 소녀시대, 더 예뻐졌네 멤버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2PM, 비스트, 카라, 씨스타, 시크릿, 포미닛, 미쓰에이, 틴탑, 걸스데이, 인피니트, 아이유, 에이핑크, B1A4, 엑소, 크레용팝 등 대표 아이돌들이 총 출동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2&aid=00004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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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소녀시대 대기실 공개..걸그룹 맞아? '털털'

 

 

 

 

 

 

 

 

 

 

 

 

 

그룹 소녀시대 대기실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 KBS 가요대축제'에서 대기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소녀시대는 대기실에서 왁자지껄 떠들며 손잡고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소녀시대는 평소 대기실에서 뭐하는가"라는 김생민 질문에 "보신 것처럼 춤도 추고 먹기도 하고 잠도 잔다"고 답했다. 소녀시대는 인터뷰 내내 털털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깜짝 애교를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만드는가 하면 막내 서현 역시 뿌잉뿌잉 애교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이휘재, 윤시윤, 수지(미쓰에이)의 MC로 진행된 이날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이효리, 아이유, 인피니트, 비스트, 2PM, 미쓰에이, 포미닛, 카라, 씨스타, 케이윌,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에일리, 시크릿, 다이나믹듀오, 허각, 이승철, 유희열,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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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소녀시대, 대기실 습격 “서현은 애교 부리고 나머지는 뭐해?”

 

 

 

 

 

 

 

 

 

 

 

 

 

 

 

‘가요대축제’에 출연한 걸그룹 소녀시대 대기실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7일 방송된 2013 KBS 가요대축제에서 방송인 김생민은 소녀시대의 대기실을 습격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블랙 앤 화이트 미니 드레스 미모를 발산했지만, 다소 무리하게 설정된 콘셉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서로의 손을 잡고 ‘둥글게 둥글게’를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막내 서현은 ‘뿌잉 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2013 KBS 가요대축제는 이효리, 다이나믹 듀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이승철과 유희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선배들까지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엑소, 소녀시대, 샤이니, 2PM, 비스트, 카라, 씨스타, 시크릿, 포미닛, 미쓰에이, 틴탑, 걸스데이, 인피니트, 아이유, 에이핑크, B1A4, 크레용팝 등을 비롯해 케이윌, 에일리, 허각 등이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492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