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가 훈훈한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총리와 나’는 이범수, 윤아 주연으로 최근 방송에선 총리 권율과 20대 꽃처녀 남다정의 계약 결혼을 빠르게 전개하며 재미와 감동을 안기고 있다. 27일 공개된 ‘총리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에서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총리家 막둥이’ 전민서와 이도현은 ‘담요 천사’로 변신했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과 연신 뿜어져 나오는 입김에 두 아역 배우는 서로의 몸을 밀착하며 몸의 온기를 사수한 채 담요와 ‘일심동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 중인 이도현과 최수한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친형제를 넘어서는 우애가 느껴져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이에 제작진은 “귀여움이 절정에 다다른 귀요미 삼남매 덕분에 촬영현장은 한시도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고 전했다.

윤아는 삼 남매의 엄마로 완전 빙의한 듯 보인다. 윤아는 막간의 촬영 현장휴식시간을 이용해 전민서, 이도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핸드폰을 꺼내 같이 셀카를 찍자고 제안하는 등 삼남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막간 셀카 촬영에 나선 세 사람은 하나 둘 셋 소리에 맞춰 모두 브이자를 그려 보여 ‘척하면 척’하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총리와 나’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9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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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이범수 윤아, 진짜가족 뺨치는 촬영장 뒷모습 들여다봤더니

 

 

 

 

'총리와 나’ 마스코트 총리가족이 훈훈한 촬영모습을 선보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26일 총리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는 총리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총리家 막둥이' 전민서와 이도현은 '담요 천사'로 변신했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과 연신 뿜어져 나오는 입김에 두 아역 배우는 서로의 몸을 밀착하며 몸의 온기를 사수한 채 담요와 '일심동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 중인 이도현과 최수한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친형제를 넘어서는 우애가 느껴져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이에 제작진은 “귀여움이 절정에 다다른 귀요미 삼남매 덕분에 촬영현장은 한시도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고 전했다.

윤아는 삼 남매의 엄마로 완전 빙의한 듯 보인다. 윤아는 막간의 촬영 현장휴식시간을 이용해 전민서, 이도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핸드폰을 꺼내 같이 셀카를 찍자고 제안하는 등 삼남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막간 셀카 촬영에 나선 세 사람은 하나 둘 셋 소리에 맞춰 모두 브이자를 그려 보여 ‘척하면 척’하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가족 같아~담요천사들 너무 깜찍하다”, “총리님, 너무 귀여움”, ”현장이 훈훈하네~ 분위기 짱”, “’총리와 나’는 흰우유 같은 무가공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인 듯~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진다”, ”다정엄마랑 나라, 만세 같이 찍은 셀카 좀”, ”담요까지 나눠 덮는 훈훈함~우리나라만세 보고 있으니 내 맘도 따뜻”, “현장사진만으로 힐링되는 느낌~ 따뜻해서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드라마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2709173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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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이범수-윤아-세자녀, 이젠 정말 한가족같네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KBS2 월화극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의 마스코트 총리가족이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 중인 총리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이범수(권율 역)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범수는 윤아가 휘두른 죽도의 끝을 잡은 채 고개를 45도로 내리고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이번 한번만 봐줘’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범수를 보고 있는 최수한(권우리 역)과 전민서(권나라 역)의 웃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총리가의 막둥이’ 전민서와 이도현은 ‘담요 천사’로 변신했다. 벌겋게 상기된 얼굴과 연신 뿜어져 나오는 입김에 두 아역 배우는 서로의 몸을 밀착하며 몸의 온기를 사수한 채 담요와 ‘일심동체’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 중인 이도현과 최수한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친형제를 넘어서는 우애가 느껴져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이에 제작진은 “귀여움이 절정에 다다른 귀요미 삼남매 덕분에 촬영현장은 한시도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고 전했다.

윤아는 삼남매의 엄마로 빙의한 듯 보인다. 그는 막간의 촬영현장 휴식시간을 이용해 전민서, 이도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핸드폰을 꺼내 같이 셀카(셀프카메라)를 찍자고 제안하는 등 삼남매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막간 셀카 촬영에 나선 세 사람은 하나 둘 셋 소리에 맞춰 모두 브이자를 그려 보여 ‘척하면 척’하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한편 이범수-윤아의 본격적인 결혼생활로 제2막에 접어든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15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