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윤아가 2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 안에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드라마 촬영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보고 계시죠!? 이제 얼마 안 남은 2013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몸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셀카로 루돌프 머리띠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빨간 옷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남다정 파이팅", "사슴 같다 진짜", "윤아도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배우 이범수와 함께 KBS2 '총리와 나'에 '남다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58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