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22·본명 서주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포츠서울닷컴> 독자들에게 셀카 사진을 독점 공개했다.

서현이 최근 <스포츠서울닷컴>에 보낸 사진에서 그는 블랙 의상을 멋지게 차려입고 고품격 우아미를 뿜어내고 있다. 굵은 웨이브 롱 헤어를 늘어뜨려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기존의 귀여운 느낌이 아닌 분위기 있는 파티 메이크업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서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사진을 꾸몄다. 눈꽃송이 스티커에 종을 덧붙였고 'MERRY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까지 달아 성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 콘서트를 열었다. '더 보이즈', '훗', '지', '아이 갓 어 보이' 등 히트곡과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들, '낭만길', '허니' 등 수록곡 무대까지 다양한 종합선물세트를 팬들에게 안겼다.

소녀시대는 "오늘 하루가 선물 같은 하루였다. 여러분께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우리가 큰 힘을 받았다.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아 정말 고맙다"며 "이 자리에 와 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진짜 선물이 있다"며 내년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6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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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크리스마스 기념 셀카 '트리보다 빛나는 여신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Merry Christmas.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와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진짜 예쁘다" "서현 트윙클" "서현 반짝반짝 빛난다" "서현 크리스마스 인사도 예쁘게 하네" "서현도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열린 'SM위크: 소녀시대 콘서트 Marchen Fantasy(메르헨 판타지)'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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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서현, 달콤한 성탄 인사 "메리크리스마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4·본명 김태연)과 막내 서현(22·본명 서주현)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태연과 서현은 25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각각 "메리크리스마스! :D"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하트 모양 장식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성스러운 진주 목걸이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태연은 푸른색 눈꽃 모양 조명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을 남겼다. 오묘한 불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녀시대 관계자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22일 '소녀시대 단독 공연' 즐거우셨느냐. 추운 날씨에 공연장에 와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곧 연말 음악방송이 기다리고 있다. 2013년 마무리도 소녀들과 함께하길 바란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성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붉은색 무대 의상을 입고 "고마워 사랑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티파니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말 시상식 공연 준비를 위해 연습실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632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