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SMTOWN WEEK 공연 사진이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SMTOWN WEEK(이하 SM 위크)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SM타운 위크, 소녀시대 메르헨 판타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산타걸로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인 무대에 붉은색 크롭 티와 짧은 핫팬츠로 가인의 '피어나'를 선보인 섹시한 모습의 써니와, 무대 위에서 다리를 꼰 채 통기타를 직접 연주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는 수영과,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머리에는 큰 장식을 해 청순한 매력의 윤아의 모습 등이 공개되었다.

또한 제시카와 효연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SM 위크 공연 사진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SM 위크 공연 사진, 산타 걸로 변신한 소녀시대 모습 귀여워', '소녀시대 공연 사진, 개인 무대도 했다니, 무대 위 소녀시대 모습 예쁘다', '소녀시대 SM 위크 메르헨 판타지, 공연 재미있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MTOWN WEEK 콘서트는 21일 샤이니의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소녀시대의 무대가 진행되었으며, 24-25일 에프엑스와 엑소, 26-27일 동방신기, 28-29일은 슈퍼주니어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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