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보라가 화보촬영에 나섰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는 12월 24일 공개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화보를 통해 우정을 뽐냈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 걸그룹의 멤버, 티파니와 보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 화보는 이번이 처음.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농담을 던지거나 장난을 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장난기 넘치는 소녀에서부터 클래식하고 섹시한 룩의 여인까지, 티파니와 보라는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로 사랑스러움과 성숙미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티파니 보라는 디자이너와 짝을 이루어 테마에 맞춰 쇼를 선보이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친한 만큼 취향을 앞세워 경쟁을 해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에서도 당황하고 있을 거예요(보라)", "오히려 어렵게 시간 내어 보곤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게 돼서 좋아요(티파니)"라며 진정한 절친임을 증명했다.

또래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소소한 일상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티파니가 보라의 선배이니만큼 조언도 많이 해 주고, 성격이 잘 맞아 비밀공유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고.

티파니와 보라, 두 사람의 진정한 교감이 돋보이는 특별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241659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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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티파니-보라 “라이벌 구도 안돼, 제작진도 당황할 것”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화보를 통해 우정을 뽐냈다.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화보를 통해 우정의 현장을 뽐낸 두 티파니와 보라는 현재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 걸 그룹의 멤버다.

티파니와 보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 화보는 이번이 처음.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농담을 던지거나 장난을 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장난기 넘치는 소녀에서부터 클래식하고 섹시한 룩의 여인까지, 티파니와 보라는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로 사랑스러움과 성숙미를 자유로이 넘나들었다.

 

 

 

 

 

 

최근 두 사람은 디자이너와 짝을 이루어 테마에 맞춰 쇼를 선보이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E!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친한 만큼 취향을 앞세워 경쟁을 해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하지만 보라와 티파니는 각각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에서도 당황하고 있을 거예요” “오히려 어렵게 시간 내어 보곤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게 돼서 좋아요”라고 밝히며 진정한 ‘절친’임을 증명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소소한 일상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티파니가 보라의 선배이니만큼 조언도 많이 해 주고, 성격이 잘 맞아 ‘비밀공유’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고.

티파니와 보라, 두 사람의 진정한 교감이 돋보이는 특별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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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티파니·씨스타 보라, 고혹미 발산 ‘바비인형 자매’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시스타의 보라가 고혹적인 바비인형의 자태를 드러냈다.

 

티파니와 보라는 최근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소녀부터 클래식하고 섹시한 여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스러움과 성숙미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에 임했음에도 티파니와 보라는 농담과 장난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우리는

 

또래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소소한 일상사를 털어놓고, 서로 성격이 잘 맞아 비밀공유’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현재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티파니와 동반 출연 중이기도 한 보라는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에서도 당황하고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티파니 역시 “어렵게 시간 내어 보곤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게 돼서 좋다”고 절친한 사이를 과시했다.

 

한편 티파니와 보라의 바비인형 자매 같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61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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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보라 화보 "비밀 공유하는 절친사이" [TD포토]

 

 

 

 

 

티파니 보라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우정을 뽐냈다.

현재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그룹 멤버 티파니와 보라는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농담을 던지거나 장난을 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장난기 넘치는 소녀에서부터 클래식하고 섹시한 룩의 여인까지, 티파니와 보라는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로 사랑스러움과 성숙미를 자유로이 넘나들었다.

두 사람은 현재 디자이너와 짝을 이루어 테마에 맞춰 쇼를 선보이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친한 만큼 취향을 앞세워 경쟁을 해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

하지만 보라는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에서도 당황하고 있을 것”, 티파니는 “오히려 어렵게 시간 내어 보곤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게 돼서 좋다”라며 진정한 ‘절친’임을 증명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다를 바 없는 소소한 일상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티파니가 보라의 선배이니만큼 조언도 많이 해 주고 성격이 잘 맞아 ‘비밀공유’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라고 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7875594626303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