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소녀시대의 열혈팬과 함께하는 빙고게임이 진행됐다. MC의 질문에 해당하는 멤버의 수대로 빙고를 완성 해 가면 되는 것.

MC 유희열이 '나는 미친 듯이 외롭다'는 질문을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태연은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며 하소연 했다.

'최근에 울어 본 적이 있다'는 물음에는 태연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그렇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속상한 일이 있어 멤버들과 얘기하다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다. 하지만 힘든 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8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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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요즘 외롭다…마음이 허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외로움을 토로했다.

태연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15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태연은 "나는 미친 듯이 외롭다"는 유희열의 질문에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유일하게 "그렇다"고 답했다.

태연은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 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최근 울어 본 적이 있다'는 물음에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없다"고 답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9명중 8명이나 울어 봤다는 고백에 객석에서도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는 "속상한 일이 있어 멤버들과 이야기하다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다"며 "그러나 힘든 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멤버간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스케치북'은 소녀시데 멤버 모두가 잘 보일 수 있도록 '3단 소시 케이크' 자리 배치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이런 배치는 처음이다. 케이크 같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희열은 "정말 이런 케이크가 있다면…"이라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가 출연한 '스케치북'은 1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4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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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에게 "외롭냐?"고 물었더니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최근 외로움을 심하게 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18일 오후 방영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지난 15일 녹화에 참석했다.

진행자인 유희열은 프로그램 녹화 중 소녀시대 멤버들과 빙고게임을 통해 멤버들의 속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유희열이 소녀시대에게 ‘나는 미친듯이 외롭다’는 말에 동의하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여기에 오직 태연만이 “그렇다”고 답한 것. 태연은 대답 후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그룹의 리더로서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를 내고 올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71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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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미친 듯이 외롭다" 하소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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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의 '나는 미친 듯이 외롭다'라는 질문에 멤버 태연만이 '그렇다'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날 '최근에 울어 본 적 있다'라는 물음에는 태연만을 제외 하고 멤버 전원이 '그렇다' 대답했다.

 

티파니는 "속상한 일이 있어 멤버들과 얘기하다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다. 하지만 힘든 일도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멤버간의 애틋함을 드러냈다.

 

18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947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