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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캠’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솔로앨범 발매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일상의 탱구캠(탱9캠)’에서 태연은 써니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자신의 솔로앨범을

건네며 수줍게 인사했다.


써니는 앨범 재킷을 보며 “정말 예쁘게 나왔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태연은 “그럼 개고생을 했는데”라고 답했다. 그러자 써니는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태연은 첫 솔로 타이틀곡 ‘아이(I)’에 대해 써니의 반응을 물었다. 써니는 “좋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태연은 “노래 가사를 듣고 오그라든다고 할까봐 걱정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내놓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78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