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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3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동물 머리띠를 쓰고 얼굴에 고양이 수염을 그린 모습이다. 익살맞으면서도 깜찍한 표정이 담긴 3장의 셀카에서 태연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태연은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 태그 달고 오늘 아지트 공연이 오시는 분들 중 날짜와 좌석 번호가 보이게”라면서 “오늘 한껏 멋낸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주세요”라고 이벤트를 알렸다.

이어 “히히. 제발 너무 부담 갖지마요. 그냥 평범한 인증샷이라도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요”라고 덧붙여 팬들과 특별한 할로윈 공연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태연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 일상의 탱구캠’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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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 태연, 섹시 고양이 자태 보니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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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세 컷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수염과 코를 그린 채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은근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그의 표정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31일 오늘은 할로윈데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